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스 몬티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평가 == 몬티의 포지션은 원래 수비수였다. 하지만 그는 경기 내내 경기장 곳곳을 지치지 않고 뛰어다녔고 규칙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는 강력한 태클을 포함한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상대팀 공격수를 막아야 직성이 풀리는 선수였다. 그래서 그의 별명은 엄청난 체력을 자랑하는 선수라는 뜻으로 붙여진 '''도블레 안초'''[* Doble ancho. 뜻은 두개의 날개]였다. 또한 1920년대 중후반에서 1930년대 초반의 아르헨티나 팀은 2-3-5라는 현대의 관점으로 보면 극단적인 공격형 전술을 사용했고, 몬티는 중간 3명의 가운데 자리에 위치하고 있었다. 바로 이 센터 하프자리에서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무지막지한 승부욕과 터프함 그리고 스테미너를 선보이며 상대편 공격수나 감독들에게 기피대상 1호로 손꼽혔다. 게다가 공격 시에는 정확한 패스로 공격의 물꼬를 트는 역할도 같이하였기 때문에 몬티를 데리고 있는 감독은 아마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불렀을 것이다. 비록 30년대 축구에서는 앞의 3명까지 묶어 총 5명을 수비수로 간주하지만 이러한 점 때문에 몬티는 현대 축구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몬티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감안한다면 몬티는 '''도살자'''라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수비형 미드필더 계보[* 네스터 로시, [[안토니오 라틴]], 마티아스 알메이다, [[페르난도 레돈도]], [[에스테반 캄비아소]],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등]를 열어젖힌 선수라 할 수 있다. > 건장한 체격, 천성적으로 태클을 한다. 단단한 수비로 무장한 선수. >---- >찰스. F. 처치 > 아웃사이드 플레이어를 어떻게 보좌하는지, 다이렉트 패스는 어떻게 하는지 등 열린 시야를 가지고 있다. >---- >[[비토리오 포초]] > 게임의 엔진. 몬티는 무섭도록 단단한 수비와 롱패스로 공격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선수이다. 메아차와 페라리의 공격 라인업이 되는 것 보다는 그를 보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